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수요일, 캐나다 국경에 위치한 온타리오 호수의 이름을 "아메리카 호수"로 바꾸는 행정 명령에 서명한 지 불과 며칠 만에 호르무즈 해협의 이름을 "트럼프 해협"으로 바꾸자고 제안했다.
지난주 공화당 소속인 그는 미국 내 온타리오 호수의 이름을 "아메리카 호수"로 바꾸는 행정 명령 에 서명하며 캐나다와의 갈등을 고조시켰다. 그는 당시 " 아메리카 호수로의 개명은 오랫동안 생각해 왔던 것 " 이라고 강조했다.
도널드 트럼프는 자신이 이미 멕시코만의 이름을 바꿨다고 언급하며 “우리는 이름을 바꿨고, 이제 흔히 아메리카만이라고 부른다. 생각해 보세요, 우리에게는 만도 있고 호수도 있습니다. 이제 대양만 있으면 되죠. 어쩌면 대서양이나 태평양의 이름도 바꿔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어쩌면 그렇게 할지도 모르죠.”라고 말했다.
화요일 새벽부터 수요일 새벽까지 워싱턴과 테헤란 사이에 새로운 공습이 오가는 가운데, 백악관 주인은 전략적 해협인 호르무즈 해협을 자신이 통제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그 명칭을 바꾸자고 제안해 이란 정권을 도발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수요일, 캐나다 국경에 위치한 온타리오 호수의 이름을 "아메리카 호수"로 바꾸는 행정 명령에 서명한 지 불과 며칠 만에 호르무즈 해협의 이름을 "트럼프 해협"으로 바꾸자고 제안했다.
지난주 공화당 소속인 그는 미국 내 온타리오 호수의 이름을 "아메리카 호수"로 바꾸는 행정 명령 에 서명하며 캐나다와의 갈등을 고조시켰다. 그는 당시 " 아메리카 호수로의 개명은 오랫동안 생각해 왔던 것 " 이라고 강조했다.
도널드 트럼프는 자신이 이미 멕시코만의 이름을 바꿨다고 언급하며 “우리는 이름을 바꿨고, 이제 흔히 아메리카만이라고 부른다. 생각해 보세요, 우리에게는 만도 있고 호수도 있습니다. 이제 대양만 있으면 되죠. 어쩌면 대서양이나 태평양의 이름도 바꿔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어쩌면 그렇게 할지도 모르죠.”라고 말했다.
화요일 새벽부터 수요일 새벽까지 워싱턴과 테헤란 사이에 새로운 공습이 오가는 가운데, 백악관 주인은 전략적 해협인 호르무즈 해협을 자신이 통제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그 명칭을 바꾸자고 제안해 이란 정권을 도발했다.
박민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