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한 동물원에서 사자 세 마리가 폭염으로 추정되는 원인으로 폐사한 사건에 대해 동물권 단체들이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고 국제 언론이 일제히 어제 보도했다.
동물 윤리적 대우 단체 PETA(People for the Ethical Treatment of Animals) 는 EFE 통신사에 보낸 성명에서 "이번 비극은 동물원이 야생 동물에게 스스로를 보호하는 데 필요한 통제와 자유를 결코 제공할 수 없다는 사실을 극명하게 보여주는 사례"라고 밝혔다. 이러한 발표는 도쿄 외곽에 위치한 타마 동물원이 월요일에 식욕 부진과 피로 등의 증상을 보였던 사자 세 마리가 폐사했다고 발표한 후 나왔다.
동물원 측은 성명을 통해 7월 18일부터 여러 마리의 사자가 쇠약 증세를 보이기 시작했으며, 7월 22일에는 그 수가 10마리에 달했다고 밝혔다.
"사망 원인은 검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확정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병리 부검 결과 세 마리 사자 모두 광범위한 탈수와 다발성 장기 부전을 보였으며, 이는 열 스트레스가 사망에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을 시사합니다."라고 해당 기관은 설명했다.
일본은 7월 중순에 심각한 폭염을 겪었는데, 7월 13일부터 26일 사이에 최소 59명이 사망하고 수천 명이 입원했으며, 여러 도시에서 기온이 섭씨 40도를 넘어서는 폭염이 계속되고 있다.
타마 동물원은 성명을 통해 감염된 사자 10마리 중 3마리는 여전히 매우 허약하여 서 있지 못하고 있으며, 4마리는 회복되었거나 회복 징후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동물원에 있는 나머지 6마리의 사자는 이전에는 아무런 질병 징후를 보이지 않았은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의 한 동물원에서 사자 세 마리가 폭염으로 추정되는 원인으로 폐사한 사건에 대해 동물권 단체들이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고 국제 언론이 일제히 어제 보도했다.
동물 윤리적 대우 단체 PETA(People for the Ethical Treatment of Animals) 는 EFE 통신사에 보낸 성명에서 "이번 비극은 동물원이 야생 동물에게 스스로를 보호하는 데 필요한 통제와 자유를 결코 제공할 수 없다는 사실을 극명하게 보여주는 사례"라고 밝혔다. 이러한 발표는 도쿄 외곽에 위치한 타마 동물원이 월요일에 식욕 부진과 피로 등의 증상을 보였던 사자 세 마리가 폐사했다고 발표한 후 나왔다.
동물원 측은 성명을 통해 7월 18일부터 여러 마리의 사자가 쇠약 증세를 보이기 시작했으며, 7월 22일에는 그 수가 10마리에 달했다고 밝혔다.
"사망 원인은 검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확정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병리 부검 결과 세 마리 사자 모두 광범위한 탈수와 다발성 장기 부전을 보였으며, 이는 열 스트레스가 사망에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을 시사합니다."라고 해당 기관은 설명했다.
일본은 7월 중순에 심각한 폭염을 겪었는데, 7월 13일부터 26일 사이에 최소 59명이 사망하고 수천 명이 입원했으며, 여러 도시에서 기온이 섭씨 40도를 넘어서는 폭염이 계속되고 있다.
타마 동물원은 성명을 통해 감염된 사자 10마리 중 3마리는 여전히 매우 허약하여 서 있지 못하고 있으며, 4마리는 회복되었거나 회복 징후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동물원에 있는 나머지 6마리의 사자는 이전에는 아무런 질병 징후를 보이지 않았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정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