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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 유럽에서 전기차 판매를 위한 첫 계약 체결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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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는 독일의 8개 딜러 그룹과의 계약이 유럽에서의 판매 및 서비스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첫걸음"이라고 밝혔다.


샤오미는 베를린에서 열린 IFA 기술 박람회 기간 동안 Ernst Dello, Autohaus Dinnebier, Emil Frey Germany, Fett & Wirtz Automobile, Hahn Automobile, LUEG Mobility, Penske-Jacobs Innovation 및 SPT Avior와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샤오미는 EFE 통신을 통해 발표한 성명에서 이번 계약이 유럽에서의 판매 및 서비스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첫걸음" 이라고 밝혔 으며, 2027년 출시 예정인 유럽 대륙의 다른 국가들에도 새로운 유통업체를 추가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따라서 독일은 뮌헨에 연구 개발 센터를 두고 있는 이 기술 회사의 자동차 사업부에게 있어 유럽 최초의 시장 중 하나가 될 것이다.


이 회사는 지난 8월 , 창립자 겸 CEO인 레이쥔이 중국 내 높은 수요와 생산 능력의 한계로 인해 해외 진출이 어렵다고 밝힌 후, 2027년부터 유럽에서 전기차 판매를 시작할 것이라고 확정 발표했으며 샤오미는 2024년 SU7을 통해 자동차 시장에 진출했으며 , 이후 YU7 SUV를 출시하며 제품군을 확장했다.


이 회사는 올해 3월 사업 시작 이후 중국에서 70만 대 이상의 차량을 인도했다고 주장하고 주로 휴대전화와 기타 전자 기기로 유명한 이 기술 회사는 2026년까지 차량 55만 대를 판매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는데, 이는 전년 대비 34% 증가한 수치이다.



김미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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