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고객 맞춤형 전기차 솔루션으로 전동화 시대 이끈다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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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는 올해 1월 전기차 구매 고객의 혜택을 강화한 EV 전략을 실행한 데 이어, 하반기부터 고객 개개인의 라이프스타일과 비즈니스 니즈에 맞춘 세분화된 상품과 서비스로 전기차 경험의 질을 한 단계 높이는 고객 맞춤형 솔루션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3일(월) 밝혔다.

기아는 이를 통해 ‘구매-보유-관리’까지 전 주기에 걸친 고객 경험 혁신으로 국내 전동화 시장의 진정한 대중화를 주도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기아는 ‘PV5’ 및 ‘EV6’의 연식변경 모델 출시와 함께 전용 PBV 모델 PV5의 상품라인업을 10종으로 대폭 확장하고, 상품·구매·보유·잔존가치를 아우르는 고객 맞춤형 전기차 솔루션을 제시하며 전기차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기아는 PV5의 상품라인업을 개개인의 라이프스타일과 비즈니스 니즈를 고려해 대폭 확장한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PV5의 신규라인업은 ▲프라임 ▲패신저 5인승(1-2-2) ▲패신저 7인승(2-2-3) ▲카고 컴팩트 ▲샤시캡 도너모델 등 총 5종이다.  


이로써 기아 PV5는 연식변경 모델인 The 2027 PV5에 포함된 ▲패신저 5인승(2-3-0) ▲카고 롱 ▲WAV ▲오픈베드 ▲패신저 도너모델을 포함해 총 10종에 달하는 폭넓은 라인업 체제를 갖추게 됐다.

기아는 이날, 고객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상품성을 대폭 개선한 The 2027 PV5도 함께 출시했다. The 2027 PV5는 기아 PV5의 연식변경 모델로, 운전자의 의도치 않은 가속 페달 오조작으로 인한 사고 위험을 줄이는 ‘가속 제한 보조’ 기능 탑재와 운전석 다단 조절 암레스트가 기본 적용돼 안전성과 실용성이 동시에 향상됐다. 


기아는 고객의 정비 편의성을 제고하기 위해 선제적 차량진단 시스템을 확대 적용한다. 기아는 인증중고차 사업을 통해 중고 EV 시장의 신뢰도를 높이고, 전기차 전환을 고려하는 고객이 보다 안심하고 중고 전기차를 선택할 수 있도록 잔존가치 관리 체계를 고도화한다.

기아는 앞으로도 PV5 카고 하이루프, 내장ᆞ냉동탑차 등 신규 파생모델을 순차적으로 출시해 PBV 생태계를 지속해서 넓혀갈 예정이다.



박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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