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산, 고베시에서 새로운 자율주행차 모빌리티 프로그램을 시작

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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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산은 성명을 통해 고베시와 협력하여 자율주행 모빌리티 서비스 시범 운행을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이 서비스는 2026년 1월 19일부터 나다 고고 지역에서 운영될 예정이며 이번 시범 운행은 지역 교통 문제를 해결하고 모든 사람이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는 새로운 모빌리티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같은 소식통에 따르면, 고베의 나다 고고 지역은 전통 사케 생산과 풍부한 역사 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관광지이다. 닛산은 이 프로젝트를 통해 자율주행 기술을 활용하여  사케 양조장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여행 경험을 제공하고 , "관광객의 이동 편의성을 높이고 지역 활성화를 위한 기회를 모색"할 예정이다. 이 자율주행 서비스는 방문객에게 가치를 창출하고 새로운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고베 관광 진흥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본 서비스는 2026년 1월 19일부터 23일까지 자율주행 닛산 리프 차량을 이용하여 운행되며 운행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이며, 앞좌석과 뒷좌석에 각각 한 명씩, 총 두 명만 탑승 가능하나 만 6세 이상, 키 150cm 이상인 어린이만 탑승할 수 있다. 


닛산은 이번 시범 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과 방문객의 의견을 수렴하여 서비스 디자인을 개선하고자 하며 2026 회계연도에는 서비스 운영 지역과 승차 지점을 확대하여 2027년에는 유료 서비스로 전환하고  닛산 세레나 기반의 레벨 2 자율주행 차량을 이용한 온디맨드 교통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닛산은 2030년까지 나다 고고 지역에서 상용 서비스를 시작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나아가 고베의 새로운 지역에서도 자율주행 차량을 활용한 지역 사회 대중교통을 도입할 계획이다.


닛산은 "더 깨끗하고 안전하며 자유로운 이동을 위한 모빌리티 혁신"에 전념하며 일본 국내외에서 자율주행 기술 시연에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2018년 이지라이드(EasyRide) 프로젝트를 시작하고 요코하마에서 시험 운행을 진행한 데 이어, 이번 고베 진출은 지역적 과제를 해결하고 "관광 활성화와 지역 재생을 동시에 도모하는" 새로운 모델을 제시한다. 닛산은 "지속 가능한 사회에 기여하기 위해 전 세계 더 많은 지역으로 기술과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박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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